토비 이일민님의 표준프레임워크 4.0 소개와 스프링5 특징에대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Kotlin소개가 좋았는데 프레임워크에 활용되면 편리한 코드작성이 가능하겠다 싶었습니다.
백기선님의 더 나은개발로 성장하기 위한 팁도 잘들었습니다. ^^
주말엔 뮤지션이고 평일엔 IT직장인으로 황동하는 유병은님의 공연도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마음을 녹이기에 좋았습니다.
미래에 마스크를 벗고 자전거를 탄 풍경을 즐기는 상상이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
슈퍼개발자 K 수상자 이기도 하고 스타트업을 하시는 김경하님 대단하시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야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가하 리더님의 "평범한 회사원에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슈퍼개발자로"라는 주제는
개발자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거 같습니다.
많은 발표를 통해서 공유를 많이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장미영 리더님의 개발자가 크면 무엇이 되나요? 제목선정도 좋구요.
20년경력과 아키텍트활동도 대단하지만 아직도 스터디 활동을 하신다는게 더 대단하시네요.
저도 5년정도 스터디리더활동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표준프레임워크 10년과 오픈커뮤니티 10년은 많은 분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