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프레임워크 전문가를 여러분이 직접 뽑는 열린 개발자대회<슈퍼개발자K>!!
그 영광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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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비 프로젝트

  • - 최우수상 수상
  • - 팀명: 불나비
  • - 팀원 : 김경하, 임광규
  “개발자 6시 칼퇴 프로젝트!
  고객님 분석 차트가 너무 빨리 나와서 당황하셨죠?” 선언적 프로그램을 적용한 '불나비 프로젝트', 그 중 'ThirdEyE'를 공개했습니다.
  "에이~ 누구나 다 하는거~“, "에이~ 그런거 많잖아~“ 세상에 없던것은 없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불나비 <슈펴개발자K 시즌2>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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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v-Biglap

  • - 최종 본선 진출
  • - 팀명: Biglap
  • - 팀원: 최운용, 조현기, 이형규
  “잠시만요~! 표준프레임워크로 빅데이터 분석하고 들어가실게요” <슈퍼개발자K 시즌2> 참가를 통해 훌륭한 리더 분들과 참가자들을 만났고,
  300명의 대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쉽게 경험하기 힘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도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슈퍼 개발자 K>는 다음 주인공들을 기다립니다.
  바로 여러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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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ken

  • - 우수상 수상
  • - 팀명 : 크라켄
  • - 팀원: 박정진
  “다 담는 레파지토리! 데이터, 인덱스,BLOB 모두 한통에 담았다!!” 프로그래머란 결국 자신이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의 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레파지토리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만든다는 것은 무척 재미있습니다.
  아무 미세한 것 까지 작지만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거니까요. 슈퍼개발자K는 직업
  으로서의 프로그래머가 아닌 내가 만들고 싶어서 만들고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한다는 가장 기초적인 생각을 다시 일깨워주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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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v-AngularJS

  • - 우수상 수상
  • - 팀명: 그루그루
  • - 팀원: 고재도, 정지수, 조한행, 안재하
  “표준프레임워크에 보다 화려한 UI Layer를 입혔다!!” 표준프레임워크에 부족한 2%를 채위기 위해 노력하는 그루그루팀입니다.
  틀에 밖인 회사 업무를 넘어서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
  니다.
  <슈퍼개발자K>는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기술들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우고,
  꿈을 위해 한 발씩 내딛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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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B(Dup Login Bloker)

  • - 최종 본선 진출
  • - 팀명: Octopus
  • - 팀원: 정홍민
  “난 여기 있는데..넌 누구냐? 초강력 중복 로그인 방지 컴포넌트 !!” 편안함에 안주하던 저에게 이번 도전은
  정말 제가 살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여럿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개발자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Open된 도전이 기대됩니다.
  <슈퍼개발자K> 출사표 도장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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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v-Push

  • - 최종 본선 진출
  • - 팀명: 푸시맨
  • - 팀원: 황우상, 김재현
  “우리 서비스 push~ 전송까지 11초 단박 연동. 나는야 범용PUSH컴포넌트” Google GCM. Apple APNs, Tizen, Microsoft WNS 등
  주요 App Push Provider와의 손쉬운 연동, 나아가 Web Push까지...
  표준프레임워크와의 Push Notification 기능 접목을 목표로 하는 푸쉬맨팀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삶이 피곤하고, 무기력하세요?
  그럼 <슈퍼개발자K>에 도전하세요. 단언컨대 소스코드를 보는 눈이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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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클라우드엔진

  • - 최종 본선 진출
  • - 팀명: OCE
  • - 팀원: 최지선,민수환,천연식,김성주,임성범
  “표준프레임워크와 클라우드의 만남! 이건 우리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표준프레임워크를 멀티테넌시로 전환하여 클라우드 환경에 서비스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한 OCE팀입니다.
  <슈퍼개발자K>를 참여하면서 하루하루 고되고 긴장되는 시간을 보냈지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슈퍼맨들을 만나 기술을 공유하고,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시즌3, 시즌4를 통해 탄생하는 슈퍼개발자
  분들과도 좋은 인연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개발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