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Products

개발자들의 앞으로 이어질 표준프레임워크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기술세미나

표준프레임워크 및 오픈소스 관련 지식을 세미나를 통해 공유합니다.

SpringOne 2GX 2012: Conference 여행기_3일차 (한성곤)
작성자명 : 사무국 작성일 : 2012-10-18 조회 : 1603 글번호 : 5037


안녕하세요.. 한성곤 커미터입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를 하고.. 저희 3명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 홀로 이동하였는데.. Springsource를 대표하시는 유명하신 분들 함께 있으셔서..


함께 사진을 찍자고.. 들이대었습니다. ㅋㅋ


중요한 순간에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았네요.. ^^;


저도 같이 찍었습니다..


사실... 전 누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허광남 리더님과 정호열 리더님은..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누가 누군인지는.. 다른 두 분께 패스!!


오늘 세션은.. Spring in Scala, Client-side UI 등 기존에는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Scala의 경우는 JVM에서 돌아가는 범용적인 언어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groovy랑 비슷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다른 점은.. groovy랑 다르게 정적 타입 방식이구요...


특히.. 대용량 처리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Twitter도 기존 Ruby on Rails에서 Scala를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Client-side의 경우는 유명한 사람 중에 하나인 Craig Walls라 분인데...


다양한 UI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Backbone.js, Spine.js, knockout 등등에 대해.. MVC 또는 MVP 관점에서 정리해 주셨습니다.


정리해주신 말은..


"There’s not a right or wrong choice. They’re all good, each in their own way"인데..


뭐든지..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하라고 얘기해 주네요...


정리해 보면..


오늘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내용들을 들으면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거웠는데..


Craig의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좀 위안을 되었습니다. ^^


이상 SpringOne 2GX에 참가중엔 한성곤 커미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IMG_3392.JPG [218511 bytes]
IMG_3396.JPG [205003 bytes]
IMG_3400.JPG [186860 bytes]
twitter facebook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