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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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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One 2GX 2012: Conference 여행기_1~2일차 (한성곤)
작성자명 : 사무국 작성일 : 2012-10-17 조회 : 1612 글번호 : 5027


안녕하세요.. 한성곤 커미터입니다...


오늘은 컨퍼런스 1일차와 2일차에 대해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등록을 하고.. 간단하게 Welcome Reception에 가 보았습니다..


음료와 간식거리들이 있고.. 스폰서 업체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배지 하나씩을 나누어 주더군요..


배지 15종류를 모두 모으면.. 후드티를 준다고 해서...


처음에는 쉽게 모을 수 있는 줄 알고 시작하였는데.. 아니더군요.. ㅋㅋ


열심히 배지를 모으고 계시는 허광남 리더님이십니다...


제가 모은 배지들인데.. 8개밖에 없군요...


몇 개는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중간에 포기... ^^;


Adrian Colyer의 첫째날 Keynote 중에.. 남는 사진 중에 하나 입니다..

관련 기술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실.. keynote를 보면서(듣는 것은 잘 못하니깐... ^^)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뭐랄까.. 추상화가 좀 낮더라구요...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 전략이라.. 뭐 그런 내용이 많아야 될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심지어 코딩도 나오고.. ㅋㅋ


모인 사람들에 눈높에 맞추어 준 것 같긴하더군요..


둘째날 저녁에 있는 Technical Keynote에서도... Adrian Colyer가 직접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데모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 2일차 keynote에서 인상 깊은 것은 CTO가 UI부터 서버부분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직접 코딩 및 설정을 하면서.. 시연을 하더라구요..

큰 실수도 없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2일차에 들은 .. 주제들입니다..


저는 일단.. 신기술보다는 기존 기술에 대한 부분을 들었습니다.. 당장 표준프레임워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로요..


NoSQL, Big Data, Cloud 등에 대한 내용은 다른 2 리더분들에게.. 패스...


마지막으로..


강사들에게서 인상 깊게 느낀 점은.... 데모를 모두 live로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세미나 몇 번 해보았지만.. 데모를 하다가 실수를 하면.. 정말 식은 땀이 나거든요..


준비도 많이 해야하구요..


여기 나온 강사들은.. 실수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혀 긴장을 하지 않고... 능숙하게 잘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영어들도 잘 하구요. ^^


우리 표준프레임워크도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을 불러 놓고.. 영어로 컨퍼런스 하는 날이 있겠죠??


그날을 위해 열심히 영어 공부도 해야겠습니다.. ㅋㅋ


그럼.. 이걸로 오늘은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 워싱턴DC에서 한성곤 커미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01-WelcomeReception.JPG [209418 bytes]
03-Sponsor.JPG [203200 bytes]
04-Refreshments.JPG [228557 bytes]
05-MrHeo.JPG [226055 bytes]
06-Badges.JPG [182324 bytes]
07-Keynote.JPG [149592 bytes]
08-SpringFramework3.2.JPG [126520 bytes]
09-SpringMVC3.2.JPG [219326 bytes]
10-SpringSecurity3.1.JPG [173627 bytes]
11-SpringData.JPG [138313 bytes]
12-TechnicalKeynote.JPG [176238 bytes]
02-Banner.JPG [210977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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