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원 세미나가 열리는 메리호텔을 갔다 명품호텔이라 그런지 모든게 럭셔리해 보인다.


5층에가서 등록을 하고 티셔츠,가방,이름표를 받았다.하나 특이한 건 가방속에 USB 메모리 말고 병따개가 있었다는 것!


그러고 보니 곳곳에 Bar 형태로 맥주 마실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맥주를 마시면서 세미나를 듣는다 라는 것이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는듯 하지만 여기는 그런것들로 부터 좀 자유로운 것 같다.


각 오픈소스 파트별로 자기네들 제품 소개하는 곳에가서 몽고DB 하고 Teracota EHCACHE 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들었다 어떻게 세미나를 할지 궁금해 진다.